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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빈 호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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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케빈 호지스는 미국의 야구 선수로, 투수였다. 2000년 시애틀 매리너스에서 메이저 리그에 데뷔했다. 일본 프로 야구와 한국 프로 야구에서 활동했으며, 야쿠르트 스왈로스에서 2001년 리그 우승에 기여했고, 2002년에는 센트럴 리그에서 다승왕을 차지했다. 2004년에는 삼성 라이온즈에서, 2005년에는 라쿠텐 골든이글스에서 뛰었다. 선수 은퇴 후에는 세이부 라이온스의 스카우트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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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빈 호지스 - [인물]에 관한 문서
기본 정보
포지션투수
투구/타석우투우타
생년월일1973년 6월 24일 ()
출생지미국텍사스주휴스턴
MLB 경력
데뷔 리그MLB
데뷔 날짜2000년 4월 24일
데뷔 팀시애틀 매리너스
마지막 리그MLB
마지막 날짜2000년 9월 30일
마지막 팀시애틀 매리너스
NPB 경력
데뷔 리그NPB
데뷔 날짜2001년 8월 1일
데뷔 팀야쿠르트 스왈로스
마지막 리그NPB
마지막 날짜2005년 8월 28일
마지막 팀도호쿠 라쿠텐 골든이글스
KBO 경력
데뷔 리그KBO
데뷔 날짜2004년 4월 4일
데뷔 팀삼성 라이온즈
마지막 리그KBO
마지막 날짜2004년 10월 27일
마지막 팀삼성 라이온즈
MLB 통계
승-패0승 0패
평균자책점5.19
삼진7
NPB 통계
승-패29승 32패
평균자책점4.63
삼진252
KBO 통계
승-패9승 10패
평균자책점4.24
삼진123
선수 경력
MLB시애틀 매리너스 (2000)
NPB야쿠르트 스왈로스 (2001-2003)
도호쿠 라쿠텐 골든이글스 (2005)
KBO삼성 라이온즈 (2004)
기타클레인오크 고등학교
브리지포트 블루피쉬 (2006)
드래프트1991년 8라운드

2. 메이저 리그 시절

호지스는 2000년에 시애틀 매리너스에서 메이저 리그에 데뷔했다. 2001년 중반에 야쿠르트 스왈로스에 입단하여 선발 로테이션의 일원으로 팀의 리그 우승에 기여했다. 2002년에 17승리 (우에하라 고지와 동률)로 일본 센트럴 리그 최다승을 기록했으며, 2003년 말에 방출되었다. 2004년삼성 라이온즈에서 KBO 리그 한 시즌을 뛰었고, 2005년도호쿠 라쿠텐 골든이글스에서 뛰기 위해 일본으로 돌아갔다.

2006년에는 미국으로 돌아와 독립 리그인 애틀랜틱 리그의 브리지포트 블루피시에서 뛰었다.

2012년, 세이부 라이온스는 케빈 호지스를 미국 스카우트로 고용했다.

2. 1. 초기 경력

호지스는 캔자스시티 로열스에 지명되었으며, 2000년에 시애틀 매리너스에서 메이저 리그에 데뷔했다.[1] 그는 2001년 중반에 야쿠르트 스왈로스에 입단하여 선발 로테이션의 일원으로 팀의 리그 우승에 기여했다.[1] 2002년에 17승(우에하라 고지와 동률)으로 일본 센트럴 리그 최다승을 기록했으며, 2003년 말에 방출되었다.[1] 2004년에는 삼성 라이온즈에서 KBO 리그 한 시즌을 뛰었고, 2005년에 도호쿠 라쿠텐 골든이글스에서 뛰기 위해 일본으로 돌아갔다.[1]

2006년에는 미국으로 돌아와 독립 리그인 애틀랜틱 리그의 브리지포트 블루피시에서 뛰었다.[1]

2012년, 세이부 라이온스는 케빈 호지스를 미국 스카우트로 고용했다.[1] 1991년에 캔자스시티 로열스에서 드래프트 8라운드 지명을 받았다.[1] 로열스 시절 마이너 리그에서 6년간 뛰었지만, 메이저 리그 등판 없이 자유 계약되었다.[1] 휴스턴 애스트로스를 거쳐, 1999년 6월 19일, 맷 미스키와의 트레이드로 시애틀 매리너스로 이적했다.[1] 2000년에 메이저 리그 첫 등판을 했다.[1]

2001년 6월 29일도쿄 야쿠르트 스왈로스에 입단이 발표되었다.[1] 외국인 투수의 부상이나 부진 등으로 선발 투수가 부족해 긴급 보강의 의미가 컸으며, 당시 지배하 선수 등록 기한인 6월 30일을 앞두고 입단하게 되었다.[1]

2. 2. 메이저 리그 데뷔

호지스는 캔자스시티 로열스에 지명되었으며, 2000년시애틀 매리너스에서 메이저 리그에 데뷔했다. 그는 2001년 중반에 야쿠르트 스왈로스에 입단하여 선발 로테이션의 일원으로 팀의 리그 우승에 기여했다. 2002년에는 17개의 승리로 일본 센트럴 리그에서 최다승을 기록했으며(우에하라 고지와 동률), 2003년 말에 방출되었다.

3. 일본 프로 야구 (NPB) 시절

케빈 호지스는 2001년 중반 야쿠르트 스왈로스에 입단하여 선발 로테이션의 일원으로 팀의 리그 우승에 기여했다. 2002년에는 우에하라 고지와 함께 센트럴 리그 최다승(17승)을 기록했으나, 2003년 말 방출되었다. 2005년 도호쿠 라쿠텐 골든이글스에서 뛰기 위해 일본으로 돌아왔다.

3. 1. 야쿠르트 스왈로스 (2001-2003)

년 중반에 야쿠르트 스왈로스에 입단하여 선발 로테이션의 일원으로 팀의 리그 우승에 기여했다. 입단 후 8월부터 2개월 동안 5승을 거두었다. 2001년 일본 시리즈 제5차전에서는 5회도 채우지 못하고 2실점으로 강판되어 선발 투수로서의 역할을 다하지 못했지만, 경기는 승리하여 팀은 일본 시리즈 우승을 차지했다.[3]

에는 시즌 내내 선발 로테이션의 핵심으로 활약하며 17승을 거두어 우에하라 코지와 함께 다승왕 타이틀을 획득했다. 타자로서 홈런 2개를 기록했는데, 2호 홈런은 4월 25일 메이지 진구 야구장에서 열린 요미우리 자이언츠전에서 존 와즈딘을 상대로 기록한 솔로 홈런이었다.

에는 외국인 선수로서는 테리 브로스 이후 구단 두 번째로 개막 투수를 맡았지만, 시즌 내내 불안정한 투구로 9월에 시즌 종료 후 퇴단이 결정되었다. 퇴단과 관련하여 감독인 와카마츠 츠토무가 구단으로부터 "호지스에게 마지막으로 한 번 더 진구에서 던지게 해주고 싶다"는 말을 들어 9월 19일 진구에서 열린 히로시마 도요 카프전에서 '작별 등판'의 기회를 얻었다(6회부터 두 번째 투수로 등판, 2이닝 1실점). 결국 5승 9패, 평균자책점 5.90으로 전년보다 성적이 크게 하락하며 시즌을 마쳤다.

3. 2. 라쿠텐 골든이글스 (2005)

2005년에는 신규 참가한 도호쿠 라쿠텐 골든이글스에 테스트 입단하여 일본 야구계에 복귀했다. 이와쿠마 히사시 외에는 믿을 만한 선발 투수가 없는 팀 사정 속에서 2002년에 센트럴 리그 최다승을 거두는 등 일본에서의 실적이 있었기 때문에 선발 로테이션을 맡았지만, 시즌에 들어서자 부진한 투구를 반복했다. 등판 기회는 많이 주어졌지만, 컨디션이 나아질 기미는 전혀 보이지 않았고, 8월 28일 사이타마 세이부 라이온즈와의 경기에서 1회 5실점으로 강판되자, 감독 타오 야스시는 경기 후 기자 회견에서 "더 이상 쓸 일은 없을 것"이라고 사실상 전력 외임을 명확히 밝혔다. 그 후 등판 기회는 없었고, 이 해에는 18경기에 등판하여 2승 12패, 평균자책점 6.44로 크게 기대를 저버리는 성적으로 시즌을 마쳤다. 그리고 이 해를 마지막으로 해고되었다.[1]

4. 한국 프로 야구 (KBO) 시절

년 중반에 야쿠르트 스왈로스에 입단하여 선발 로테이션의 일원으로 팀의 리그 우승에 기여했다. 년에는 17승으로 우에하라 고지와 함께 일본 센트럴 리그 최다승을 기록했으며, 년 말에 방출되었다. 년 삼성 라이온즈에서 한 시즌을 보낸 후, 년에 도호쿠 라쿠텐 골든이글스에서 뛰기 위해 일본으로 돌아갔다.[1]

4. 1. 삼성 라이온즈 (2004)

KBO 리그삼성 라이온즈에 입단하여 주로 선발 투수로 9승을 거두었다.[1] 년에 도호쿠 라쿠텐 골든이글스에서 뛰기 위해 일본으로 돌아갔다.[1]

5. 은퇴 이후

Kevin Hodges영어는 2000년 시애틀 매리너스에서 메이저 리그에 데뷔한 후, 2001년 야쿠르트 스왈로스에 입단하여 리그 우승에 기여했다. 2002년에는 센트럴 리그 최다승(우에하라 고지와 공동)을 기록하고 2003년 방출되었다. 2004년에는 삼성 라이온즈에서, 2005년에는 도호쿠 라쿠텐 골든이글스에서 뛰었다.

5. 1. 브리지포트 블루피시 (2006)

호지스는 2006년에 미국으로 돌아와 독립 리그인 애틀랜틱 리그의 브리지포트 블루피시에서 선수로 활동하며 은퇴했다.[2]

5. 2. 스카우트 활동

2012년, 사이타마 세이부 라이온즈는 케빈 호지스를 미국 주재 스카우트로 고용했다.[2] 2023년 현재 그의 직책은 국제 스카우트(주미)이다.[2]

참조

[1] 서적 2002 JAPAN PRO BASEBALL - 英語版 日本プロ野球メディアガイド 日本洋書販売 2002
[2] 웹사이트 人事のお知らせ http://www.seibulion[...] 埼玉西武ライオンズ 2011-12-07
[3] 뉴스 '투수 왕국' 자리매김…절반의 성공 https://www.yeongnam[...] 영남일보 2004-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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